태그 사진

#대광고

류상태 전 대광고 교목실장은 "강의석씨와 같이 눈물 흘리며 고생한 시간들이 자신을 더 양심대로 살 수 있게 했다"며 지난 이야기들을 이제는 웃으며 말해주네요.

ⓒ이인2008.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