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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수박 잘라 주기

팔힘도 거의 없어서 수박 한 점도 들기 어려운 옆지기입니다. 아이를 낳은 뒤에는 이처럼 몸에서 힘이 쪽 빠지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 입에 먹기 좋도록 바깥쪽은 도려냅니다. 수박 점도 한입에 넣기 좋게 또 잘라야지요.

ⓒ최종규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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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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