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륭전자

문정현 신부도 단식 조합원들의 천막을 방문했다. 문정현 신부의 걱정에 김소연 분회장은 '살려고 싸우는 것'이라고 말하며 힘없이 웃었다.

ⓒ장일호2008.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