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륭전자

14일 오전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기륭전자 경비실 옥상에서 65일째 단식 농성 중인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과 유흥희 조합원(오른쪽)이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08.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