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궁

한국의 세 '신궁'(왼쪽부터 윤옥희, 주현정, 박성현)이 개인전에서도 나란히 시상대에 오를 수 있을까?

ⓒ대한양궁협회2008.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