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니시 홈피에서 따온 락블랑이 들어간 몽블랑 산군 사진. 우리의 비박텐트에서도 이런 풍경을 보았었다.
ⓒ샤모니시 홈페이지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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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