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에서 찍고 걸고
2000년에 처음으로 열었던 ‘헌책방 사진잔치’ 모습. 헌책방에서 사진을 찍고 헌책방에서 사진잔치를 여는 일을 올해까지 모두 열한 차례에 걸쳐서 했습니다.
ⓒ최종규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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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