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예술연합 극단 '꾼'의 문화예술인들이 15일 69차 촛불문화제에서 장소팔·고춘자 만담을 패러디해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학교자율화 조치 등을 비판하는 내용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