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촛불

프레스센터 18층 전국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사진을 찍은 '라쿤'과 '몽구'. 18층의 계단을 모두 걸어올라온 이후였기 때문에 다소 수척해보인다. 동의없이 기사에 사진을 게재하고 있지만, 어차피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얼굴이기에 혹시 모를 그들의 항의는 과감히 무시(?)하겠다.

ⓒ박형준2008.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