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장관고시 무효와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며 27일 저녁 서울시청앞에서 제51차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경찰들이 이전과 달리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사옥앞까지 진출해서 살수차와 병력으로 저지선을 만들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