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 촉구 48시간 릴레이 농성 둘째날 45차 촛불집중문화제에 참가했던 시민, 학생들이 경찰버스 바리케이트가 설치된 세종로 네거리에서 모래주머니로 '국민토성'을 쌓아 버스 위에 올라가 갓발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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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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