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 서울대 경제학부 대학원생 70명이 학내에 붙인 '학문의 균형과 경제학에서 비판 정신 복원을 위해 마르크스경제학 전공 교수를 채용하라'는 호소문. 그러나 이들의 호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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