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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rmf)

'재택촛불' 동참합니다!!

기자가 꿈인 대학 새내기입니다. 지금 들어야 할건 펜도 아니고 마우스도 아니고 촛불 한 토막인데.. 그저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 뿐이라, 눈물을 참으며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여기 촛불 하나 추가라고 박박 우기렵니다! 부디 나가 계신 분들과 마음만이라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아직 건강합니다!!

ⓒ김현정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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