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72시간 릴레이 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6일 새벽 한 시민이 자전거에 '안돼 미친소 미친교육' 구호가 적힌 종이를 붙이고 태평로 거리에서 묘기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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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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