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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읽기

우리가 책을 좀더 가까이하지 못하는 까닭을 헤아려 보면, 우리가 조용하고 느긋하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곳이 자꾸만 줄어들고, 넓은 길과 차가 그득그득 넘치게 되는 세상흐름도 한몫 톡톡히 하지 않느냐 싶기도 합니다.

ⓒ최종규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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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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