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받았던 상장들이다. 공부잘해서 받는 우등상도 좋지만 난 졸업하면서 받은 공로상(오른쪽)이 가장 의미있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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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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