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 여의도, 명동 등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에 중고생들이 대거 참석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내 교감, 장학사, 생활지도담당 등이 창덕중학교에 모여 '학생지도 지침'을 받은 뒤 자신이 배치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우성2008.05.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