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엄태석 (umji0112)

2005년 가을의 삼정헌 풍경.

삼정헌에서 차 한잔 못마시고 떠난 것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엄태석2008.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저는 여행과 등산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스킨스쿠버와 마라톤에도 푹 빠져있지요. 많은 여행기를 접해보고 배우고 있으며 부족하나마 제 여행기를 올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