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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흘구곡

동제바위(장승바위)

무흘구곡 찾아가는 길에 신기하게 생긴 바위가 하나 있어요. 바로 동제바위(장승바위)라고 하는데, 소나무 한 그루가 바위 틈에 서있는 모습이 참 멋져요. 대가천을 따라 가는 무흘구곡에는 이처럼 신기하고 멋지게 생긴 바위가 무척 많답니다. '한강 정구' 선생이 시를 지어 노래한 '무흘구곡'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손현희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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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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