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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중국의 수레

연암이 연경에서 본 수레의 모습. 연암은 이 수레들을 조선에서 적극적으로 써야 한다고
했다.

ⓒ그린비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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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으로 우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글쓰기와 강연을 한다. 전 참교육학부모회 서울동북부지회장, 한겨레신문독자주주모임 서울공동대표, 서울동대문중랑시민회의 공동대표를 지냈다. 전통한복을 올바로 계승한 소량, 고품격의 생활한복을 생산판매하는 '솔아솔아푸르른솔아'의 대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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