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만 느껴졌던 교수님과 학생회 사람들, 그들이 내놓은 따뜻한 커피와 초콜릿은 왠지 모를 따뜻함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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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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