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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방살이

달동네 셋방살이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왼쪽) 아내가 큰 아이를 가졌을 무렵에 촬영했던 사진. 뒤편 액자는 주례 선생님께서 써주신 글귀.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인연/사람이 아니요 하늘이 맺어줬으니/하늘뜻 이어 사명을 아름답게 하면/큰 복이 저절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이다.(오른쪽)

ⓒ조경국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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