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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샵

비단구렁이를 짊어지고 관광객들에게 바나나를 파는 아이와 할머니

수상촌이 관광지로 부각되면서 상당수 주민들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행상을 하고 있다.

ⓒ김대호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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