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 1만 7512명이 관중이 입장했다. 지난해 8월 수원과의 경기보다 6천 명이 더 경기장을 찾은 것이다. 한 관중은 "안정환이 돌아오니 축구 볼 맛이 난다"며 일찍 온 이유를 설명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