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용틀임이 느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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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사이며 <장다리꽃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사랑은>, <천년 전 같은 하루>, <꽃,꽃잎>등의 시집과 <비에 젖은 종이 비행기>, <꽃비> 등의 소설,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 번은 몽골을 만나라> 등의 책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