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동지들과 요즘 노동계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비례대표로 출마한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비례 2번이면 국회의원직은 떼논 당상이라는데...., 그는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함께 고생한 동지들 앞이라 더욱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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