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순례단은 13일 창원 강변여과수 취수장을 찾아 "강변여과수 취수장은 경부운하에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은 녹색순례단이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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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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