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토성

보이저호가 1982년 11월 3일 찍은 토성과 2개의 위성 테티스와 디오네 입니다. 토성은 고체행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 아닌 기체행성이기 때문에 밀도가 너무 낮아 바다에 띄우면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뜰 정도로 가볍습니다

ⓒNASA2008.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요 보수 언론들이 사회의 여론을 왜곡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현실이 답답하던 차에 이들 수구 언론들과는 달리 정치, 사회,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국민들이 균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오마이뉴스의 편집방향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평소에 인권보호, 서민들의 복지정책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들 분야에 대한 저의 짧은 지식이나마 귀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