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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 숭례문 화재 이후 지역 목조건축물에 대한 화재 대비에 비상이 걸렸다. 화재 발생 다음날인 11일 소방서와 통도사 관계자들은 긴급 화재 대비 점검에 나섰다.

ⓒ이현희 기자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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