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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회

조선말 큰사전 편찬을 주도하다가 1942년 발발한 이른바 '조선어학회 사건'에서 곤욕을 치른 생존자들이 1946년 6월에 자리를 함께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윤경, 정세권, 안재홍, 최현배, 이중화, 장지영, 김양수, 신윤국, 가운데 왼쪽부터 김선기, 백낙준, 장현식, 이병기, 정열모, 방종현, 김법린, 권승욱, 이강래, 뒷줄 왼쪽부터 민영욱, 박혁규, 정인승, 정태진, 이석린.

ⓒ연합뉴스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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