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홍대 앞 KT 상상마당 아카데미에 마련된 간담회장. 좀처럼 공개 강연에서는 만나기 힘든 김상봉씨와 서경석씨가 한자리에 앉았다. 그들은 간담회 내내 차분한 어조로 또박또박 이야기했고 독자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오승주2008.01.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