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 길은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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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관심분야는 사람사는 냄새가 풍기는 사회적 일상사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온 발자취인 역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있지요. 주위 사람들의 지난 삶에 대해 나름의 눈으로 관찰하여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 삶의 잔잔한 향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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