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피카소

왼쪽부터 모딜리아니, 피카소, 살몽. 1916년 8월12일. 앙드레 살몽은 후에 모딜리아니 전기 <열정의 보엠>을 씀

ⓒ김형순2007.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