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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허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나눠 주었던 허 후보의 선전물이다. 그나마 전철안에 있던 승객들은 허 후보의 공약이 궁금했던지 유심히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추광규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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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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