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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지난 여름 봉정마을로 휴가를 온 산자부 직원 가족들이 마을 앞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이돈삼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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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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