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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자금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삼성그룹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가 11월 28일 오후 검찰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재만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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