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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영화 <음란서생>(2006)

조선 후기, 한 문장가가 쓴 '난잡한 소설'이 일으킨 선풍을 다룬 영화. 소설은 결국 구중궁궐 안의 왕의 총애를 받던 정빈(김민정 분)의 손에까지 흘러 들어간다.

ⓒ음란서생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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