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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28일 저녁 BBK의혹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 전 BBK 대표와 삼성비자금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용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의 야경. 김경준씨는 10층, 김용철 변호사는 15층에서 각각 조사를 받고 있으며, 현관에는 방송사 생중계를 위한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권우성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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