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광성 외유로 인해 구설에 휘말리는 일부 지방의회의 경우와 대조적으로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지역경제와 재정여건을 간안 자신들의 해외연수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경비를 시로 반납해 주민들의 칭잔이 자자하다. 사진은 해외연수비용의 반납을 의결하는 상주시의회 제109회 임시회 장면.
ⓒ상주시의회 홈페이지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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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