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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공동선대위원장인 노회찬 의원이 28일 대구를 방문, 부진의 늪에 빠진 민노당과 권영길 후보에 대한 지지율 상승의 교두보 확보에 나섰으나 보수층과 한나라당 지지층이 두터운 대구에서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정창오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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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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