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영춘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는 14일 여의도 캠프에서 "희망없는 과거회귀 정치세력과의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없다"며 "세력과 세력이 권력만을 위해 무원칙하게 몸을 섞는 단일화에 관심 없다"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은 김영춘 선대본부장.

ⓒ남소연2007.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