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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개성동영' 아닌 '동영공단'

지난 3월 개성공단을 방문한 정동영 후보가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 대표인 김동근 개성공업관리위원회위원장(맨왼쪽)과 북측 대표인 주동찬 중앙특구 개발지도총국장(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성용 속옷을 재봉질하고 있다. 주동찬 총국장은 17일 공단을 방문한 정 후보에게 “남측에선 ‘개성동영’이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동영공단’이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당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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