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브라질

판타날 어부 바우테르 사무엘(65)씨는 열일곱부터 무명실에 낚시 바늘 꿰어 고기를 낚았다. 평생 판타날을 떠난 적이 없는 그는 이곳에 혹여라도 에탄올공장이 들어서는 것에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장윤선2007.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