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부겸

손학규 후보측 김부겸 선대본부 부본부장은 20일 오전 오마이뉴스 긴급좌담에서 "손 후보는 살신성인 자세로 민주신당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그러나 손 후보는 '대선 후보로서 적절하지 않다, 적자가 아니다'는 등 인신공격을 당했고 '왕따'가 됐다"고 일갈했다.

ⓒ남소연2007.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