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미국

애크런에 있는 보통 가정집에 걸려있는 커다란 성조기. 무슨 국경일도 아닌 보통날까지, 즉 365일 내내 이렇게 거대한 국기를 내걸어 놓은 집이 많습니다. 사진 위쪽은 부자동네의 집이고 아래쪽은 저소득층 동네의 집입니다. 9·11 이후 성조기를 거는 집이 부쩍 늘었습니다.

ⓒ데니스 하트2007.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