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BBK

박영선 열린우리당 의원은 11일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가 재미교포인 김경준씨와 함께 BBK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옵셔널벤처스(구 광은창투) 주가조작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캠프의 좌장인 이재오 의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박영선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