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청산국민위원회 이이화 위원장, 김동춘 집행위원장, 유가족 대표등은 6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4월 임시국회에서 과거사법 처리를 촉구했다. 채의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문경 유족회장이 과거사법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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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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