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jbyy)

이명박 캠프의 '좌장'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지난 13일 저녁부터 대검찰청 앞에서 '이명박 의혹' 수사에 항의하는 밤샘 농성을 한 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의 승리로 경선이 끝나자 이재오 최고위원은 과감한 당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이명박 캠프의 '좌장'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지난 13일 저녁부터 대검찰청 앞에서 '이명박 의혹' 수사에 항의하는 밤샘 농성을 한 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의 승리로 경선이 끝나자 이재오 최고위원은 과감한 당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