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도

홍도 일주관광은 기암괴석의 행렬이다. 그 바위에는 또 여지없이 낚시꾼들이 자리하고 있다.

홍도 일주관광은 기암괴석의 행렬이다. 그 바위에는 또 여지없이 낚시꾼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돈삼2007.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