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이야말로 생명이라는 게 김 신부의 주장이다. 어린이 녹색체험 밀 서리(2006. 6. 14).
식량이야말로 생명이라는 게 김 신부의 주장이다. 어린이 녹색체험 밀 서리(2006. 6. 14).
ⓒ김시영20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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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